Top Guidelines Of 바이슐

Top Guidelines Of 바이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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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슐의 차별화된 점은 나의 다이아 몬드를 직접 비교해서 고를 수 있다는 것..!!

플래티늄의 회백색은 다크한 느낌의 다이아몬드의 휘광성을 더욱 살려주면서 아름다움이 배가 됩니다.

대부분의 매장에서 '핸드메이드' 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진다고 말하지만, 모든 제품을 다시 캐드부터 시작하는 곳은 이곳! 바이슐 뿐입니다.

대부분 다이아몬드를 위한, 다이아몬드에 의한 디자인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

이러한 과정에서 손가락 마디는 더 두꺼워지고 손 전체에 주름이 더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컷과 컬러는 어느정도 정해진 등급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왕 사는거 어느정도 재산적인 가치가 너무 떨어지지 않아야하잖아요?

이렇게 변덕스러운 날씨,, 그래서 지금이 가을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봄 가을은 하루의 기온을 뉴스 보지 않고선 알 수가 없더라구요.

직원분과 한참 씨름하며 고민하다 결국 결정한 건 위에 먼저 보여드렸던 그 디자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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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 세팅은 여러군데에서도 나오지만, 주얼리세공 장인 한분에게만 바이슐 의해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들만의 이야기벌의 동선이 여러 겹 쌓여서 보여지는 형상을 벌의 시맥 이미지로 표현

가장 큰 이유는 '착용자의 손가락에 가장 어울리는 디자인 스타일' 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실루엣나비의 부분적인 실루엣과 시맥의 구조를 이용하여 조형적으로 표현

선물을 해드리는 경우에는, 착용하는 사람에게 더 기준을 잡아야 하며, 본인 기준으로는 절대 보시면 안되는 것이죠.